동생이 아이폰 se2 white 컬러를 구입해서 개봉을 해보았다.
동생의 이전 핸드폰은 아이폰 se였다.
3년 정도 사용해던 것인데다가 쿠키런에 미친 자여서, se2로 바꾼 지금 아주 빠르다며 만족하고 있다.
구입은 각종 포인트와 쿠폰 할인을 죄다 받은데다가 상품권을 조금이나마 싸게 사서 아주 저렴하게 구입했다.
sk에서 605,000원에 판매했었는데, 8만원 쿠폰에 4만원 포인트 사용하고 나머지 상품권..
쓰던 se도 팔아서 더 저렴하게 구입한 셈..
마이그레이션은 와이파이가 안정적인 곳에서 해야 한다.ㅠ
자취방에 와이파이가 없어서 내 폰 테더링으로 하려다가 실패했다...
다음날 카페에서 하다가 다 못하고 자리 옮겼더니 로그인이 풀려서 카톡을 날렸다..
자리를 괜히 옮겼다. 소중한 데이터가 너무 많이 날아가버렸다. ㅠㅠ
설레는 hello, 안녕!
비닐도 뜯기 전 사진.
화이트 뒷면. 깔끔하니 예쁘다. 새 것이라 그런가?
iphone8과 크기나 카메라 위치는 완전히 동일하지만 성능이 더 좋아졌다.
인물 사진 모드도 된다고..! 8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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