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드는 풍경이 많았던 쿠로가와 온천마을 산책.
눈이 와서 미끄러질까봐 무서웠다.
쿠로가와는 전통 고급 료칸 마을이라고 한다.
일본 전통 료칸들이 많았다. 나중에 여기서 묵어보고 싶었다.
이상한 계란 썩은 냄새가 났던 거 같은 곳ㅋㅋ
엄마 찍힌 사진인데 표정이 말해주고 있다.
눈이 또 다시 펑펑 내리기 시작함.
풍경은 너무 맘에 들었던 곳
안녕 미인
후후 우리 아주머니들
의자에 눈이 쌓여있길래 내 이름을 남기고 왔다..
쿠마몬이 귀여워서 ㅎㅎ
눈 풩풩풩풩
숙소로 떠나기 위해 버스에 타려고 가니 눈이 너무 많이 내리기 시작했다.
눈사람 되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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