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린코 호수에서 다시 유후인 카페거리 유노쓰보카이도로 돌아오는 길
뭐하는 곳인지는 모름..^^;
기념품 샵
귀욤
염소도 있었다. 안 춥니?
차를 파는 곳이었나, 캔들을 파는 곳이었나..
토끼 인형 가게
부엉이 인형 가게. 너무 귀여웠다.
안경 가게. 부엉부엉~
가챠샵. 저땐 우리나라에도 가챠샵이 들어올 줄은 몰랐지..
내 최애캐 쿠마몬..
약간의 뽐뿌가 왔으나,
쿠마몬 상품은 쿠마모토에서 사고 싶어서 참았다.
맨 오른쪽인가 그 옆은 유리공예 상품을 파는 곳이었다. 작고 귀여웠다.
아이디어 & 디자인 상품 판매하는 곳이었던 것 같은.
요긴 모르겠다.ㅎㅎ 이뻐서 찍은 것 같다.
짧은 시간이라 동생이랑 파워워킹함.. (위 사진의 인물들과는 무관함)
이런 곳이 난 왜 이렇게 좋지!
동생이랑 블로그에서 본 맛난 것을 찾으러 열심히 돌아다녔는데
매우 헤맸었다. 그것을 찾아서 먹었는지 못먹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ㅋㅋ
하여튼 뭘 사서 먹었는데 맛은 기억에 남지 않은 걸로 보아 그저 그랬나보다.
유후인 관광 끝! 쿠로가와 온천마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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