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상해 3일. 하이커 유스호스텔-임시정부-신천지(1)

 

석청이네서 아침 간단히 냠냠

 

은둔 먹보같은 모습

다먹고 석청이네서 나와서 하이커 유스호스텔 고고

밖엔 비가 오고 있었다. 

 

시간 잘못맞춰와서 샤워 찬물로 함. 얼어 죽는 줄 알았다.

대충 짐 풀고 나서

 

나옴 

임시정부에 가기 위해

 

 

 


입장권은 1인 20위안

한국인들이 많았다. 

 

조오기 오른쪽 파란 천막이 입구

내부 사진은 촬영 금지!

 

다 보고 나와서 입구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이 분..사진 찍히고 싶으셨는지 안 들어가셔서 그냥 찍음ㅋ

 
밥먹으러 가려는데 거리가 이뻐서

 

 저기 사진 가운데 파란 간판! 벨라지오라는 곳으로 갔다.

 

볶음 우동? 맛있음 

 

파인애플밥

걍 보통. 담에 간다면 안 먹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