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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상해 1일. 홍차오 공항-치바오-테스코 (2)

 

 

다시 기숙사로 돌아와서 기숙사 앞에 있는 마라탕 집

가격이 다 각각 다른 재료들을 고르면 국물 넣고 끓여주는 방식

내 마라탕

지우 마라탕

단비 마라탕.

배가 부른 상태여서 많이 못 먹음. 가격은 30위엔 씩 3명

그리고 택시를 타고 마트로 갔다.

 

 

마트인 테스코 가는 길

오도바이와 자전거가 많더라

 

쇼핑타운인 듯

 

 

사람이 꽤 많았다.

 

테스코 안 전자매장. 우리나라 음악프로그램이 주구장창 나옴.

상해에 있을 때 중국노래보다 한국노래가 더 많이 들은 듯하다.

티아라 노래를 제일 많이 들은 듯

다시는 한국을 무시하지 마라

 

인스턴트 국수류

 

중국인들이 많이 먹는다는 요구르트

갱장히 크게 판다.

 

 

포키

나중에 편의점에서 녹차 맛 사 먹었는데 맛있다. ㅠㅠ 

 

 

계산 매대! 과자, 휴지, 요구르트, 컵라면 등등..ㅋ

그리고 생각보다 추워서 유니클로에서 레깅스 삼. 79위엔.ㅠㅠ

 

따땃한 커피 마시려고 들어간 나나스 그린티ㅋㅋ 눈감았당.

단비와 지우가 먹었던 저게 맛있다고 했는데 나는 아메리카노가 제일 좋아..

 

그리고 다시 택시타고 귀가. 어두컴컴   

빨랫감 생긴 것 빨래하고 히터 빵빵하게 틀고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