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상해 1일. 홍차오 공항-치바오-테스코 (1)

매내 2014. 3. 9. 15:46

 

홍차오 공항 도착.

 택시를 타고 지우네 기숙사에 짐놓고 나옴.

 

 

환전을 하나도 안해와서 바로 현금 지급기로 ㄱㄱ  내 돈 내놔!!

 

돈을 뽑았으니 슈퍼로..  

우리나라 슈퍼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과자과자과자!! 우리나라 과자가 많다. 이때는 중국 과자를 샀는데 감자칩과 츄파춥스 2개가 6.8위엔

그리고 치바오로 버스를 타고..

 

버스 안도 크게 다르지 않다 버스비 1위엔.

 

 그리고 버스와 뒤에 지하철 역. 이 곳은 캠퍼스타운역

 

지하철 교통카드. 치바오까지 5위엔

 

치바오역으로 슝슝

 

치바오 가는 길.

 

치바오 도착

 

치바오 거리. 사람이 바글바글했다. 중국 음식 냄새 남.

별의별 음식도 많고, 기념품도 많이 팔았다.

 

신발 가게, 건과일 가게

 

머리에서 자랐다! 사진이..ㅋ

과일에 설탕물 발라서 굳혀놓고 판다. 굉장히 비위생적일 듯 하지만

먹었다. 설탕종이에 싸준다. 너무 달아서 별로였다..

 

치바오는 물의 마을. 다리 위에서 찍음

 

예쁜 돌을 팜. 빤짝빤짝

 

고기꼬치 3개에 10위엔. 뭘진 몰라도 먹었다. 맛은 쏘쏘. 우리나라 닭꼬치가 짱..

 

사람 바글바글

 

 구경하다가 샤오롱바오 먹으러 들어가서. 오리당면국수 12위엔

 

 요게 샤오롱바오. 10위엔이고 맛있다. 근데 비위생적인 듯..

지우가 식탁에 떨어진 거 먹지 말라고 했다ㅋㅋ

 

그리고 두부.. 취두부는 아닌데 조미료 냄새가 강해서 못 먹었다..

지우는 한 컵 사먹음 5위엔

 

그리고 코코에서 버블티 하나씩 물고 다시 기숙사로 가는 길

상해는 집이 좁아서 창밖에 빨래걸이가 있다. 긴 장대로 빨래를 저 곳에 걸어놓는다